같은 \(A\), 여러 \(\mathbf{b}\)
\(AX=B\)를 \(LY=B\), \(UX=Y\)로 분리 · 한 번만 계산하는 \(L,U\)
정의와 조건
\(A\)는 가역 정사각행렬이다. \(A=LU\)에서 \(L\)은 대각성분이 1인 아래삼각행렬, \(U\)는 위삼각행렬이다. \(y=Ux\)라는 중간벡터를 두면 다음 순서로 푼다.
아래삼각식은 첫 식부터 차례로 미지수를 구하는 전진대입, 위삼각식은 마지막 식부터 구하는 후진대입을 사용한다. 우변이 바뀌어도 \(L,U\)는 재사용할 수 있다.
근거와 유도
소거할 때는 첫 행의 2배를 뺐다. 그 과정을 되돌리는 \(L\)에는 더할 배수 2가 들어간다. 두 부호가 다른 이유를 역연산으로 설명할 수 있다.
직접 계산 · LU
첫 열 아래의 4를 없앱니다.
삼각 연립방정식 풀이
아래삼각 연립방정식은 위에서 아래로 계산합니다.
적용과 논증
우변을 바꾸지 않으면 \(x_2=4\), \(x_1=-11/2\)가 나온다. 이를 원래 \(A\)에 곱하면 \((4,1)^T\)이므로 \(b\)와 다르다. 행 교환은 방정식 전체를 교환하는 연산이다.
재사용과 한계
\(AX=B\)를 \(LY=B\), \(UX=Y\)로 분리 · 한 번만 계산하는 \(L,U\)
각 열 \(\mathbf{b}_j\)에 반복하는 전진대입과 후진대입
부분 피벗팅은 현재 열의 남은 행에서 절댓값이 가장 큰 원소를 피벗으로 고르는 방법입니다. 가역행렬에서는 0인 피벗을 피하고 작은 피벗 때문에 반올림오차가 커지는 일을 줄입니다.
정의와 조건
\(H^T=H\)인 실수 정사각행렬을 대칭행렬이라 한다. \(z^THz\)처럼 변수의 제곱과 두 변수의 곱으로 이루어진 식을 이차형식이라 한다.
이 조건을 양의 정부호라 한다. 대각성분이 양수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. 모든 0이 아닌 벡터에 대해 검사하는 조건임에 주의한다.
정의와 조건
실수 대칭 양의 정부호 행렬은 \(H=LL^T\)로 쓸 수 있다. \(L\)이 아래삼각행렬이고 대각성분을 양수로 정한 이 분해를 촐레스키 분해라 한다.
성분을 비교하면 \(a^2=4,ab=2,b^2+c^2=2\)이다. \(a,c>0\)에서 \(a=2,b=1,c=1\)을 얻는다. 양의 정부호 여부는 다음 제곱합으로 직접 검산한다.
대칭 양의 정부호 · 촐레스키(Cholesky) 분해
촐레스키 분해는 실수 대칭행렬 \(H\)가 모든 \(\mathbf{z}\ne\mathbf{0}\)에서 \(\mathbf{z}^\mathsf TH\mathbf{z}>0\)일 때 적용합니다.
근거와 유도
\(H\succ0\), \(f(z)=\tfrac12z^THz-b^Tz\)라 하자. \(Hh=0\)이면 \(h^THh=0\)이므로 \(h=0\)이다. 따라서 \(H\)는 가역이고 \(Hz_*=b\)에는 유일한 해가 있다.
\(Hz_*=b\)이므로 일차항이 사라진다. \(h\ne0\)이면 남는 값이 양수이므로 \(z_*\)는 유일한 전체 최소점이다. 이 증명에는 미분이 필요하지 않다.
이차함수와 연립방정식
이차항은 \(\tfrac12z^THz\), 일차항은 \(-b^Tz\)로 적는다. \(H=\begin{bmatrix}4&2\\2&2\end{bmatrix},b=(6,4)^T\)이다.
\(H\)가 양의 정부호이므로 앞의 차이식으로 유일한 최소점을 판정한다.
적용과 논증
두 대각성분은 모두 양수이다. \(z=(1,1)\)과 \(z=(1,-1)\)에서 \(g\)를 계산하여 원점이 최소점인지 판정하라. 실수 촐레스키 분해 \(K=LL^T\)가 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가?
원점의 값 0보다 작은 값이 있으므로 최소점이 아니며, \(|t|\)가 커지면 아래로 한없이 작아진다. \(LL^T\)라면 \(z^TKz=\|L^Tz\|^2\ge0\)이어야 하는데 음수가 나오므로 실수 인수 \(L\)이 존재할 수 없다.
정리